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Q : 팬텀 일루전 ===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환영을 만들어 전방으로 내보냅니다. 환영에 적이 근접하면 폭발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 쿨타임 : 20초 || || {{{#blue 250}}} + {{{#purple 1.25 공격력}}} [br]{{{#brown 체력: 2200}}} [br]사거리 : 1500[br]지속 시간: 7초 || 대인 1.00[br]건물 1.00 || [[파일:티샤 Q.gif|width=300]] >'''판타스마(Phantasma).''' [[니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임 지점으로 자신의 환영을 생성시켜 달려가게 한다.]] 환영은 오브젝트 판정이라 피격 판정이 있으며 적과 닿거나 지속 시간이 끝날 경우 폭발하며 대미지를 주면서 적을 쓰러뜨린다. 폭발은 근거리 판정이고 데미지도 준수한 편이지만 느린 속도에다가 적이 쉽게 저지할 수도 있고 쿨타임도 길어서 보통 평타링으로 대체된다. 경사로는 넘을 수 있지만 넘어갈 수 없는 벽 앞에서는 멈추고, 환영은 에임이 위치한 곳까지만 이동한다. 에임을 바닥에 두고 사용하여 이동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에임을 적방향으로 어중간하게 위로 두고 쓰면 환영이 대각선으로 돌진하는 버그가 있다. 환영은 캐릭터보다는 좁지만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수킷인 드래곤 플라이처럼 시야 확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야가 비는 곳이나 안개 지역에 분신을 미리 보내 적의 기습을 대비할 수 있다. 환영은 최대 1500 거리까지 지정한 좌표로 이동이 가능하며, 선 딜레이가 지나기 전에 티샤의 스탯을 받는다. 환영은 반지름 200 범위로 적을 인식한 후 폭발하여 반지름 250 범위로 공격한다. 적들은 환영을 '''미니맵으로도 구별할 수 없으며''', 닉네임과 레벨도 온전히 머리 위에 떠서 적들 입장에서는 적 티샤와 완전히 똑같이 보인다. 이는 적팀 이니시에이터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요소로, 티샤가 환영을 립 먹을 법한 적당한 곳에 설치해두면 뻘궁을 사용할 수도 있다. 혹은 본체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는데 환영으로 착각해서 스킬을 아끼다가 티샤가 기상 후 회피기로 달아난다든지...바닥에 대고 시전하면 제자리에 소환되는데 제자리에 소환을 하고 캐릭터 본인이 전방으로 이동하는 페이크를 줄 수도 있다. 이동경로를 정할 때 에임이 아군 오브젝트에도 영향을 받는다. 멀리서 보낼려고 하는데 아군 오브젝트 쪽에 막혀서 움직이지 않는 분신을 볼 수 있다. 서릿발, 참나무 장벽, 성채, 머큐리 글로브 등을 생성하는 캐릭터가 아군일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본인이 환영인 척 앞으로 나가 팀원들을 뒤에 배치시킨 후 냅다 궁을 꽂아 한타를 일으키는 이니시도 가능하고 빠르게 적을 잡고 빠지는 전략도 구사할 수 있다. 티샤 본인과 아군에게도 닉네임과 레벨이 뜨지만 지도상으로 봤을때 세모 모양 APC 표식이 뜨므로 구분이 가능하다. 다만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알 수 없지만 환영이 적에게 맞을때 아군이 가까이 있다면 '(티샤 유저 닉네임)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는 경고 문구가 뜬다. ~~같은 팀도 속인다~~ 또한 타워의 어그로도 대신 끌어주고, 죽었을 때 아군 캠으로 시야를 볼수도 있는 등, 완전히 별개의 플레이어로 생성하기 때문에 분신을 공격했을때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제레온, 클리브 등 해당 캐릭터는 이득을 챙기지만 타격시 효과가 발동되는 SB링 포지션 버프나 원딜 특성인 준비된 한발, 근딜 특성인 속전속결을 날리게 할 수 있어 분신을 공격 후에 한타가 일어날 경우 손해를 보게 된다. 반대로 전투 지속에 따라 효과가 늘어나는 DB링이나 원딜 특성 전투의 열기를 활성화 시켜주므로 이런 특성을 사용한다면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다. 킬 효과나 어시스트 효과가 나와야 이득을 받는 캐릭터나 포지션 특성같은 경우는 효과를 받지 못한다. 무엇보다 저 둘은 적과 밀착해야 자원을 얻을 수 있는데 메트리나 프노이마를 채우자고 분신에 달려들어 데미지를 입고 넘어지는 건 어리석다. 체력도 넉넉하여 딜러들이 다운기 두어 개 박는 정도로는 안 죽는다. 또한 적에게 붙으면 환영이 넘어지든 공중에 뜨든 알아서 폭발해 적에게 피해를 준다. 시바가 뒤를 잡고 절개 힐블을 긋다가 폭발에 넘어지거나 죽을 수도 있다. 여기에 시야까지 있으니 은근히 굉장한 기술이며 [[둔갑의 호타루|누구]]는 궁극기로도 못 얻는 성능이다. 여담으로 점프 기어에 에임을 놓고 사용하면 환영을 점프 기어에 태울수 있다. 이를 이용해 [[여행자 릭|시야를 보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재밌는 플레이긴 하지만 절대 예능은 아니다. 발사각이 제한된 시야 드론을 20초마다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메리트이다.] 출시 초기에는 무선딜 스킬로 티샤 근캐 대응의 핵심이었으나, 하향으로 선딜레이가 증가했다. 물론 하향되고서도 근접전 최후의 보루 역할은 톡톡히 하고 있지만 이전처럼 사기적인 안정성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원래는 한방에 죽지 않는 이상 무조건 반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불녀들의 정념폭발처럼 카운터를 노린다는 느낌으로 깔아주는 스킬로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